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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를 재생하면 질병은 낫는다
Price per Unit (piece): KRW 25,000
USD 16.68
Author: 조병식
Publisher: Seoul Selection
Pub. Date: May 2026
Pages: 340
Cover: Softcover
Dimensions (in inches): 5.826 x 8.54 x 0.787
ISBN: 9791189809973
Language: Korean
Quant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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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K재생의학, 난치병 치료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간과 신장 질환은 역전*될 수 있다

(*역전 reversal: 질병이 계속 악화되던 흐름이 멈추고, 반대로 회복과 호전의 방향으로 바뀌는 것)

 

지난 20여 년간 통합의학적 접근으로 말기 암환자 등 난치병 환자를 치료해온 조병식 원장(케이미래의원)은 책의 앞부분에서 난치 질환 환자들의 치료 방법과 실제 회복 사례를 제시한다.

만성신장질환으로 투석을 앞두었던 환자가 투석 없이 회복된 사례, 간이식이 필요했던 간경변 환자가 이식을 피한 사례, 교모세포종·췌장암·육종암 등 난치성 암 환자들의 회복 사례를 소개한다.

조 원장은지난 10여년간 만성신장질환 환자 1,000여 명 중 30% 이상이 이미 투석을 준비해야 하는 5단계에서 내원했지만, 상당수가 투석 없이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의 핵심 개념은 ‘K재생의학이다. 자연치유와 생활습관의학을 기반으로 기능의학, 동양의학, 후성유전학을 융합한 세포 중심 의학으로, 세포가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둔다.

K재생의학은 질병의 본질을 세포 손상으로 보고, 치료의 핵심을 병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세포 환경을 회복하는 데 두는 점이 특징이다. 기존 재생의학이 기술 중심이라면, K재생의학은 자연치유 시스템을 활성화하는 환경 중심 접근이다.

현대의학에서는 신장 및 간 질환이 일정 단계 이상 진행된 경우 기능 회복이 제한적이며 비가역적인 경과를 보이는 것으로 이해되지만, 저자는 섬유화가 진행된 조직이라 하더라도 환경과 조건이 변화하면 회복(재생) 방향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음을 강조한다.

‘K재생의학은 현대의학에서는 뾰족한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는 난치병 치료에 새로운 성과와 방향을 제시한 점에서 의료계의 반응이 주목된다. 

 

▶출판사 서평

 

역전이 안된다는 의학계의 전제를 뒤흔들다
난치병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 K재생의학

 

의대를 나온양의가 현대의학에서 난치병으로 분류되는 질환 환자들을 치료했다고 말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 의사들은 현대의학의 눈부신 발전에도 불구하고 그 한계를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다.

지난 20여 년간 한·양방을 결합한 통합의학적 접근으로 환자를 치료해온 조병식 원장(케이미래의원)은 책의 서두부터 난치 질환 환자들의 실제 회복 사례를 제시한다. 치료 방법 역시 자세히 공개한다.  결론은 난치병 환자들이 이처럼 회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만성신장질환으로 투석을 앞두었던 환자들이 투석 없이 회복된 사례, 간이식이 필요하다고 진단받은 간경변 환자가 이식을 피한 사례, 그리고 교모세포종·췌장암·육종암과 같은 난치성 암 환자들이 호전된 사례들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조 원장은 책에서지난 10년 동안 치료해 온 만성신장질환 환자 1,000여 명 가운데 30% 이상은 이미 투석을 준비해야 하는 5단계일 때 내원한 분들이라며그중 상당수가 투석 없이 상태를 유지하며 생활하고 있다고 말한다.  

현대의학에서는 신장과 간 질환이 일정 수준 이상 진행되면섬유화로 인해 기능 회복이 어렵다고 본다. 손상된 신장은 회복되지 않는다는 의미로 흔히신장은 비가역이라는 말을 사전적 용어처럼 사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K재생의학은 신장 기능이 회복될 수 있다고 본다. 저자는 섬유화가 진행된 조직이라 하더라도 환경과 조건이 바뀌면 재생의 방향으로 전환될 수 있다고 말한다

기존의 인식을 재고해야 한다고 조 원장은 지적한다.

 

말기 신부전증 환자의 신장 기능이 개선된 사례나 이식 직전 단계의 간경화를 호전시킨 사례를 이야기하면, ‘말이 되지 않는다’며 믿으려 하지 않고 심지어 ‘사기 치지 마라’는 거친 말까지 한다.

저자의 주장은 기존 의학의 통념을 넘어서는 문제 제기이자, 질병 치료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어 의료계 및 환자들의 반응이 주목된다.   

 

K재생의학이란 무엇인가
세포를 살리는 의학, 회복을 설계하는 의학

이 책에서 제시하는 핵심 개념은 ‘K재생의학이다.

K재생의학은 자연치유와 생활습관의학을 기반으로, 기능의학·동양의학·후성유전학 등을 융합해 조 원장이 정립한 새로운 의학 모델이다. 다른 말로 하면세포 중심 의학으로, 세포가 다시 제대로 기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회복 중심의 접근이다.

기존 의학이 병의 원인을 제거하거나 억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면, K재생의학은 세포가 스스로 회복할 수 있도록 조건을 재설계하는 데 집중한다.

저자는 질병의 본질을세포 손상으로 본다. 산소 부족, 영양 불균형, 독소 축적, 염증, 면역 이상 등으로 세포 환경이 무너지면 기능이 떨어지고, 결국 장기 질환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따라서 치료의 핵심은 병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세포가 다시 살아날 수 있는 환경을 회복시키는 데 있다.

기존 재생의학이 외부에서 세포를 보충하거나 조직을 복원하는기술 중심 접근이라면, K재생의학은 인체 내부의 자연치유 시스템, 회복과 재생을 활성화하는환경 중심 접근이다.

 

K재생의학의 실제 치료법
해독, 재생, 그리고 세포 환경의 재설계

저자가 제시하는 핵심 치료 전략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는 해독이다. 인체에 축적된 독소와 노폐물을 제거하는 과정으로, 장 청소, 간 해독, 중금속 제거(킬레이션), 감염 관리 등이 포함된다.

둘째는 세포 재생 환경 조성이다. 세포가 회복되기 위한 조건을 만드는 단계로, 산소 공급, 영양소 보충, 미토콘드리아 기능 회복, 세포막 안정, 염증 조절 등이 핵심이다.

셋째는 재생 촉진이다. 줄기세포 활성화, 프리모테라피(경락 기반 순환계 활용 치료), 후성유전학적 접근 등을 통해 세포 재생을 가속화하고 조직 회복을 유도한다. 특히 항암·면역·재생, 자율신경조절 기능을 동시에 겨냥하는 방법으로 유황 기반의 유황이온약침 치료를 소개하며, 인체의회복 신호 전달 통로를 활성화해 재생을 조율하는 치료법으로 프리모테라피를 제시한다.

특히 간과 신장 재생에서는 섬유화를 억제하고 재생 유전자 스위치를 활성화하며, 세포 재생을 단계적으로 유도하는 체계적인 로드맵을 제시한다.

이에 더해 저자는 식습관, 운동, 수면, 호흡과 명상 등 생활습관 개선을 결합할 것을 권하는데, 이를 단순한 보조요법이 아니라 신경·면역·내분비 균형을 조절하여 세포 환경을 유지하는 핵심 치료 요소로 활용할 것을 제안한다.

 

 

▶본문 중에서

 

K재생의학’은 현대의학을 대체하자는 주장이 아니다. 오히려 현대의학이 지닌 강점인 제거·억제·응급 대응에, 회복을 촉진하는 설계를 덧붙여 치료의 방향을 완성하자는 제안이다. 병의 진행을 멈추게 하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몸이 다시 자기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다시 말해 재생의 방향으로 리셋하는 접근이다.

  • 9

 

해독재생요법은 ‘질병의 원인이 되는 인체에 쌓인 노폐물, 독소를 배출·중화시키고, 손상된 세포를 원래의 정상적인 상태로 되돌리는 방법’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현재 이 요법을 고혈압부터 암까지 모든 만성질환에 적용하고 있는데, 백 가지 이상의 만성질환을 다 치료할 수 있다는 희망과 자신감을 갖게 해주었다.

  • 35

 

모든 만성질환은 결국 세포가 손상되고 기능이 떨어지는 데서 비롯되므로, 손상된 세포가 다시 기능하도록 회복하고 재생하는 것이야말로 원인치료의 핵심이라는 개념에서 비롯된 접근이다.

  • 40

 

따라서 K재생의학은 세포중심의학이며, K재생의학의 3대 축’은 세포치료, 후성유전자치료, 프리모테라피라 할 수 있다. 필자는 이 세 가지를 합해서 ‘K재생의학’이라 칭한다.

  • 48

 

필자가 지난 10년 동안 치료해 온 만성신장질환 환자 1,000여 명 가운데 30% 이상은 이미 투석을 준비해야 하는 5단계일 때 내원한 분들이다. 그중 상당수가 투석 없이 상태를 유지하며 생활하고 있다.

  • 51

 

현대의학에서는 ‘한 번 나빠진 신장은 되살릴 수 없다’고 굳게 믿는다. 손상된 신장은 회복되지 않는다는 의미로 흔히 ‘신장은 비가역’이라는 말을 사전적 용어처럼 사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K재생의학은 신장 기능이 충분히 회복될 수 있다고 본다. 실제로 두 분 사례처럼 많은 환우들이 신장 재생 치료를 통해 투석을 피하고 건

강한 일상을 유지하고 있다.

  • 53

 

필자는 20년 동안 수많은 난치병 환우들을 만났다. 그중 80%는 암 환우고, 이들 중 70% 4기다. 다시 말해, 환우 중 절반 이상은 이미 위중한 상태였다. 치료 과정에서 의미 있는 호전을 보인 분들도 있었고,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었다. 그러나 찾아온 환자 대부분이 치료가 쉽지 않은 암 환우였다는 점을 생각하면, 필자가 그동안 쌓아온 임상 경험과 여러 시도가 나름의 성과를 낸 결과라고 조심스럽게 평가한다. 찾아온 4기 암 환우 중 대부분은 수술·항암·방사선 표준 치료를 다 했는데도 계속 진행되는 상태고, 그중에는 앞에서 말한 난치성 암에 걸린 분들도 꽤 있다.

  • 62~63

 

만성질환 치료는 종종 두 축이 같이 가야 한다. 하나는 약물·시술로 염증과 위험을 낮춰 ‘더 다치지 않게’ 만드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산소·영양·운동·호흡·스트레스·수면·기혈 순환 같은 조건을 조정해 ‘남아 있는 세포가 살아나고 버틸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결국 목표는 단순히 검사 수치를 관리하는 것을 넘어, 세포가 손상되는 속도를 줄이고 회복 가능한 방향으로 가게 하는 것이다. K재생의학적 방법’은 산소·영양·운동·호흡·스트레스·수면·미세순환 같은 조건을 조정해 ‘남아 있는 세포가 살아나고 버틸 환경’을 더 적극적으로 만들어주는 것이다.

  • 95

 

세포는 우리 몸의 가장 작은 ‘작동 단위’다. 장기가 수십억 개의 세포가 모여 만든 도시라면 세포는 그 도시를 움직이는 공장과 발전소, 통신망을 갖춘 작은 생명체라고 할 수 있다. 장기의 고장은 세포들이 제 기능을 못하게 된 결과일 때가 많다. 세포중심의학은 이를 핵심 관점으로 삼는다. 병을 ‘장기가 망가진 사건’으로만 보지 않고, 그보다 아래에서 세포가 에너지를 만들고 손상 신호를 조절하며 주변 환경과 소통하는 능력이 무너질 때 병이 시작된다고 본다.

  • 196

 

세포중심의학은 단순히 ‘염증 수치를 낮춘다’는 목표를 넘어서, 염증이 재생 단계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도록 세포 설정값을 회복 방향으로 되돌리는 관점에서 염증을 바라본다. 이는 특정한 치료법을 가리키기보다는 치료에서 무엇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을 것인가에 대한 문제에 가깝다.

  • 208

 

세포중심의 회복의학인 ‘K재생의학’은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다. 첫 번째, 공격적인 고통스러운 치료법이 아닌, 비침습적 방법으로 환자의 건강 회복과 기능 개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두 번째, 치료 부작용이나 후유증이 없다. 세 번째,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영적인 건강을 함께 도모한다.

  • 221

 

암 조직에는 활성산소가 많고 pH가 낮으며, 젖산과 염증 물질이 과다하게 축적돼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암세포가 증식하기 쉽다. 다시 말해, 암세포가 생기고 증식하는 것은 체내 환경이 이미 그렇게 만들어져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체내 환경 개선이 급선무다.

  • 233

 

필자는 암 환우들에게 ‘암은 죽는 병이 아니다’라는 확신과 암을 이길 수 있는 자신감을 주기 위해 노력한다. 암에 대한 불안감과 두려움으로 멘탈이 무너지면, 백약이 무효가 되고 부정적인 무의식의 노예가 되기 때문이다.

  • 262

 

그래서 현대의학은 ‘만성적으로 나빠진 간과 신장을 되돌릴 수 없다’고 한다. 그러나 필자는 ‘간과 신장도 되돌릴 수 있다’고 단언한다. 이미 앞에서 사례를 언급했듯이, 그것이 가능한 이유는 지속적인 손상 원인을 제거하고 항염·항섬유화 물질로 세포를 재생하면 기능을 회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K재생의학’이다. 필자는 먼저 만성염증, 독성, 지속 손상 같은 조직의 섬유화 원인을 제거하고, 섬유화를 억제하는 치료부터 시작한다. 이를 위해 서 독성물질 제거와 항염, 항섬유화 작용을 하는 물질인 ‘유기황화합물’을 사용한다.

  • 273

 

독성물질에 노출되지 않더라도, 조직 손상이 반복되면 섬유화가 충분히 진행될 수 있다. 이때 문제의 핵심은 큰 상처 한 번이 아니라, 겉으로는 티가 잘 나지 않는 ‘미세 손상’이 계속 누적되는 상황이다. 특히 당뇨병과 고지혈증 같은 대사 스트레스(혈당·지질 등)와 고혈압 같은 혈역학적 스트레스(혈압·혈류 압력)가 오래 지속되면, 조직은 계속 ‘수리 모드’를 켠 채로 버티게 되고, 그 과정에서 콜라겐과 세포외기질이 조금씩 쌓여 굳어가는 방향으로 기울게 된다.

  • 275

 

당뇨병성 신증이든, 사구체신염이든, 고혈압이든, 유전적 원인이든 출발점은 달라도 신장이 망가지는 ‘마지막 과정’은 놀랍도록 비슷하다. 시간이 지나면 신장 안에서 필터 역할을 하는 사구체, 그리고 소변을 만들고 농축하는 통로 주변인 세뇨관-간질에 흉터(섬유화)가 조금씩 쌓인다. 처음에는 티가 잘 나지 않지만, 이 흉터가 누적되면 신장은 점점 단단해지고, 물·염분·노폐물을 정교하게 조절하는 능력이 떨어지면서 서서히 악화된다.

  • 279

 

흥미로운 점은, 마늘 유기황(특히 폴리설파이드 계열)이 우리 몸에서 황화수소(HS) 같은 ‘기체 신호 분자’ 생성에 관여할 수 있다는 보고들이다. 황화수소는 혈관 평활근을 이완시켜 혈관을 넓히는 (혈관 확장) 작용을 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고, 이런 기전이 마늘의 혈관 이완 효과를 설명하는 축 중 하나로 제시된다.

  • 283

 

중요한 점은 황화수소가 단순히 ‘항산화’에 그치지 않고, ‘후성유전 스위치’에도 관여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많다는 사실이다. 유황 신호가 단지 ‘손상을 덜어주는 보조’ 역할에 그치지 않고, 세포가 잊어버린 회복 프로그램을 다시 실행시키는 방향으로 작동할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다.

  • 286

 

세포는 살아남고 회복하기 위해 산소와 영양, 혈류, 면역 균형, 대사 리듬, 염증 조절과 같은 환경 여건을 필요로 한다. 이 여건들이 회복에 친화적인 방향으로 바뀌면, 몸은 다시 스스로를 고치기 시작한다.

그래서 필자는 거창한 조치 대신, 작은 습관을 권한다. 몸은 작은 반복적인 습관에 더 잘 반응하기 때문이다. 몸을 회복하기 위해 아주 짧은 시간이라도 노력하면 몸이 바뀐다.

식사 전 1~3, 오후 피로할 때 1~3, 자기 전 1~3, 1~3분만 멈추고, 열 번 깊게 숨을 쉬며 마음속으로 말한다. “나는 지금 회복하는 중이다.

  • 326

 

치료는 중요하다. 병원 치료는 위급한 불을 끄는 데 탁월하다. 그런데 불을 끈 뒤에는 또 다른 과정이 필요하다. 바로 불에 탄 자리에서 불사조처럼 다시 살아나는 과정, 즉 재생이다. 불을 끄는 것이 치료라면, 다시 살 수 있도록 바닥을 다지고, 기둥을 세우고, 숨을 돌리는 것이 회복이다. 그래서 진짜 변화는병이 멈췄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몸이 다시 살아난다로 이어져야 한다.

  • 329~330

 

 

저자 소개

 

조병식

지난 20여 년 동안 암 등 만성질환 환자를 중심으로 통합의학적 치료를 진행해 왔다. 2025년에 재생의학과 자연치유 원리를 바탕으로 ‘K재생의학’이라는 개념을 정립해 암 치료와 간·신장 재생 치료, 대사·면역 질환 등 다양한 만성질환과 난치질환 치료에 적용하고 있다.

경주에서 18년간 운영하던 ‘자연의원’을 정리하고 2023년 경기도 광주시에 ‘케이미래의원’을 개원했다. 케이미래의원은 자연의학과 현대의학을 결합한 통합의학·융합의학 진료기관으로, 만성질환 치료와 건강수명 연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 원장은 질환의 궁극적 해결을 위해 자연치유학과 자연의학에 주목해 왔다. 특히 인체의 회복 시스템인 ‘세포 재생’을 자연치유의 중요한 요소로 본다.

또한 심신의학과 명상, 단전호흡 등을 치료 프로그램에 접목해 전인치유(holistic healing) 개념으로 발전시키고 있으며, ‘제3의 순환계’로 주목받는 프리모관 개념을 활용한 치료 접근인 ‘프리모테라피’를 임상에 적용해 다양한 치료 사례를 축적하고 있다.

 

_

케이미래의원 원장

닥터조자연치유센터장

K재생의학연구회 회장

한국자연의학회·임상통합의학암학회 명예회장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_저서

조병식의 자연치유

약을 버리고 몸을 바꿔라

암 환자를 살리는 바보의사

암은 자연치유된다

만성신부전증은 자연치유된다

당뇨·고혈압이 시작되는 마흔의 습관혁명

 

 

차례

 

프롤로그 _ 내 삶의 미션, K재생의학 6

 

1K재생의학의 증거 세포가 살아나자 병이 사라졌다

 

1장 현대의학, 무엇을 놓치고 있나?

자연치유력의 핵심은 '세포 재생’에 있다

회복 가능성은 어디서 찾을 것인가?

K재생의학의 탄생

 

2장 세포 재생으로 기적이 일어나다

사례 1 | 투석을 면한 만성신장질환 환자 두 사람

사례 2 | 이식을 면한 간경화 환자 두 사람

희망을 전하는 난치성 암 재생 치료

난치성 암 치료 사례 1 | 교모세포종, 항암 재생 치료로 시작된 희망

난치성 암 치료 사례 2 | 성격이 바뀐 삼중음성유방암

난치성 암 치료 사례 3 | 기적을 만들어가는 육종암 환우

난치성 암 치료 사례 4 | 흔적만 남은 췌장암

난치성 암 치료 사례 5 | 척추뼈 전이암 환자의 키가 3cm나 자랐다고?

 

 


 

2K재생의학의 새로운 해석 세포중심의학

 

3장 질병은 세포 손상이다

모든 질병에는 공통분모가 있다

사소해 보이는 만성 염증이 몸을 흔든다

기존의 약물·주사·수술은 세포를 살리지 못한다

회복의 시작은 ‘세포 하나’에서

 

4장 상처가 낫는 것은 세포 재생의 증거다

염증은 파괴가 아닌 회복의 시작이다

세포는 어떻게 새롭게 만들어질까?

노화 속에서도 재생이 일어난다

 

5장 해독과 재생으로 세포를 살린다

K재생의학’의 세포치료

세포가 손상되는 6가지 근본 원인

재생의 증거들

 

 

3K재생의학의 원리 세포 재생 로드맵을 만들다

 

6장 세포 재생과 세포 기능 회복은 가능하다

세포 손상 과정

세포 손상 이후의 조직 회복 과정

세포 재생과 기능 회복을 위한 로드맵 1 | 산소와 세포 영양소

세포 재생과 기능 회복을 위한 로드맵 2 | 미토콘드리아와 세포막 재생

세포 재생과 기능 회복을 위한 로드맵 3 | 줄기세포 활성화를 돕는 ‘프리모테라피’

세포 재생과 기능 회복을 위한 로드맵 4 | 조직 섬유화를 억제해 회복이 ‘흉터화’로 기울지 않도록 조절하는 과정

세포 재생과 기능 회복을 위한 로드맵 5 | 깨어 있는 의식이 나를 살린다. 호흡하고 명상하라

습관과 운명을 바꾸는 다섯 가지 작업

 

7장 의학의 패러다임을 바꿀 세포재생의학

‘세포중심의학’으로의 진화

‘세포중심의학’과 ‘세포 재생 5대 핵심 로드맵’이 만나다

줄기세포와 후성유전학이 보여주는 새로운 가능성

동양의학과 서양 정밀의학의 만남 : ‘융합적 회복의학’

K재생의학의 비전

 

 

4부 암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 항암 재생 치료

 

8장 암세포의 운명을 ‘정상화’ 방향으로 되돌리다

항암 재생 치료’란 무엇인가

암세포의 운명은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9장 항암 재생 치료 로드맵 5단계

미세환경 전략: 암 주변 미세환경을 바꾼다

암 대사 전략: 산소화·에너지·막 항상성 회복

후성유전 전략: 유전자 발현 재가동

프리모테라피 전략: 항암·면역·재생 3중 기능

마음·신경 전략: 암을 다스리려면 마음부터 다스려야 한다

 

 

5부 간·신장 재생을 위한 5가지 로드맵

 

10장 만성적으로 손상된 간·신장은 원상복구가 정말 어려울까?

 


11장 간·신장을 재생하는 5가지 로드맵

섬유화 차단 전략: ‘유기황 화합물’로 섬유화를 억제한다

후성유전 리셋 전략: 회복 유전자 스위치를 다시 켠다: ‘황화수소(HS) 신호’를 중심으로

재생 가속 전략: 간세포·신장세포의 ‘재생(복원)’을 돕는다

프리모 전략: ‘회복 통로’를 열어 신호전달: 재생을 동시에 조율한다

생활·마음·신경 전략: 생활습관 관리와 호흡과 명상으로 회복 환경을 지속한다

 

 

6부 생활 속 K재생의학 몸은 스스로 회복한다

 

12장 스스로 회복하는 몸 만들기

호흡·명상·수면의 재생의학적 의미

세포가 좋아하는 식습관

마음습관과 회복의 리듬

세포를 돌보는 것이 나를 치유하는 일

 

13장 재생의학 시대의 건강 로드맵

병원 중심 의학에서 세포중심의학으로

누구나 스스로 재생할 수 있다

 

에필로그 _ 여전히 진실하게 도반으로, 푸른 넝쿨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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